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문단 편집) == 그래픽과 시스템 요구사양 ==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좋아지는 그래픽이 특징. 최신작 FS 2020 버전은 [[다이렉트X]] 11이며,[* 하지만 플심 2020은 윈도우 7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는다. 사실상 다이렉트 12 버전이라고 봐야 한다.] 그 전작 FSX 10과 9 겸용이다. 특히 FSX의 정식 버전 발표 전에는 위의 낚시 스크린샷을 보고 [[넘사벽]] 수준이었다고 생각했으나[* 공교롭게도 FS2004의 경우 버전이 9, FSX는 10이기도 하다.] 정식 버전 발표 후 뚜껑을 열어보니 볼 거 없었다. 오히려 너무 믿었던 나머지 '내 그래픽카드가 DX10을 지원하지 않는 거 아닌가?' 하는 엄한 상상을 한 사람도 있었다. 사실 FSX의 DX10에는 버그가 있는데 옵티머스 기술이 적용된 컴퓨터에서 (요즘엔 거의 모든 노트북 해당) DX10을 고르면 외장 그래픽이 안 잡히고 내장 그래픽이 잡힌다. 그러니까 컴퓨터에 설치된 AMD나 NVidia 그래픽 카드가 잡히는 게 아니라 내장 인텔 그래픽이 잡힌다는 거다. 물론 FSX 스팀 버전에서는 이 버그가 고쳐졌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undock window를 이용한 멀티 모니터 구현이 안 된다는 걸 생각해 보면…. 게임 내의 사물은 개발 당시의 실제 지형을 기반으로 하며, 시리즈가 바뀌면 새 공항이 추가되거나 주변 건물이 바뀌는 걸 볼 수 있다. 다만 2006년 기준 한국은 공항을 제외하면 60년대 수준이고, 공항도 김포와 인천을 제외하면 90년대 시설이다.[* FS2000에선 당시 10여 년 전에 폐쇄된 수영비행장이 구현돼 있기도 했다.] 최신작인 2020년 버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성과 연결해 클라우드 방식으로 실시간 날씨와 지형을 반영해 이런 문제점이 적어지게 되었다. 다만 FS2004는 말할 것도 없지만 FSX조차도 2010년대 컴퓨터에서의 최적화가 잘 이뤄져 있지 않다. 그래픽카드보다는 CPU 특성을 더 타는 주제에 멀티코어는 지원하지도 않는다. 결국 i7 블룸필드니 SLI니 크로스파이어니 해 봐야 투자 대비 프레임 향상은 별 볼 일 없다. 32비트인 데다 메모리 최적화가 안 돼서 애드온 많이 깔면 날다가 다운되는 건 예사. 이 때문에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래픽이나 지형지물은 애드온을 여러 개 깔아서 해결하고 본질적인 성능 문제는 P3D 등으로 갈아타야 한다. 보통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에서 최고옵션으로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당시의 최고사양이 요구되곤 하는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최적화 문제가 있어 구비해 봤자 쾌적한 플레이는 사실 힘들다. 그 때문에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최적화법이 따로 연구되고 논의되며, 상용 애드온까지 나오는 수준. 2020버전 또한 무지막지한 사양으로 유명해진 상황이다. 현존 최강 그래픽으로도 4K 60프레임 방어가 안 되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